(진안=포커스뉴스) '현장 인문학 발간기념 북토크와 산상음악회'가 오는 30일 오후 4시 전북 진안군 에코에듀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4일 출간된 '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은 시골 흙수저 출신의 창업가가 성공신화를 쓰기까지의 과정과 청장년들에게 전하는 조언, 사회변화 메시지 등을 담고 있다.
책의 공동저자인 알루코그룹(전 동양강철) 박도봉 회장은 1조 매출 알루미늄 전문기업을 일군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함께 책을 펴낸 김종록 작가는 현재 문화국가연구소 소장이며 제17회 삼성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실천하는 인문주의자로 이름이 높다.
박 회장은 "지지리도 못난 내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는 마음이 젊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그걸로 됐다"고 책의 발간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북토크 및 산상음악회는 진안군, 알루코그룹, 전주 명인치과 등이 후원한다.
행사 문의는 전화(063-433-16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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